본문바로가기

SAND활동

[영상] "한국 드라마 본 북한 10대 2명, 12년 노동형 선고" 영상공개

입력 
 
수정2024.01.19. 오전 11:46


(서울=연합뉴스) 영국 BBC 방송은 18일(현지시간)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10대 소년 2명이 12년 노동형을 선고받는 희귀 영상을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BBC는 "2022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에는 야외 운동장에서 16세 소년 2명이 수갑을 차고 학생 수백명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고 설명했는데요.

BBC는 "경찰관들이 이들에게 깊이 반성하지 않는다고 야단치는 장면도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영상에는 남한 문화가 10대들에게까지 퍼졌으며, 이들이 자기 미래를 망쳤다는 내용의 해설이 나온다는 게 BBC의 전언인데요.

이 영상은 탈북민들과 함께 일하는 한국의 SAND 연구소에서 제공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박종혁

영상: 샌드연구소 영문 뉴스레터팀 제공·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캡처·사이트 BBC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