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조정]통민교육 커리큘럼.jpg](/data/plupload/o_1e8oacj3l1qlb117q5ho6bj4ela.jpg)
통일은 야누스의 얼굴이다. 결과에 따라 통일천국일 수도, 통일지옥일 수 있다. 독일통일은 성공한 케이스다. 베트남과 예멘의 통일은 실패였다. 우리가 통일을 대비하며 무엇보다 동서독 통일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야 하는 이유다.
통민교육은 통일한국을 성공한 통일로 만들자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통일교육과 민주시민교육으로 구성된다. 통일교육이 통일 후 성공적인 북한 재건에 목표를 두고 있다면 민주시민 교육의 제1목표는 남북 이질성의 극복이다. 즉 정치통합, 경제통합, 사회통합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수용하고 단점은 배척하며 통일한국을 재건하자는 취지다. 통민교육은 정치통합, 경제통합, 사회통합, 국제화 및 세계화 4개의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통민 교육의 또 하나의 목표는 평생 폐쇄된 세습체제에서 주체인간으로 양성된 인간형을 국제인 및 세계인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통일교육과 민주시민교육, 즉 통민교육의 시너지가 만들어낼 통일한국의 미래를 북한주민에게 교육해 북한재건에 나서고 선진통일국가를 건설해 가자는 취지야말로 본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