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일 박사(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는 통일비전연구회 하계 학술세미나 제1회의 "김정은 체제의 북한-정책방향과 실천 가능성"에서 “김정은 체제의 변화와 성공가능성 : 후견세력의 역할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안찬일 박사는 “노동당 조직지도부의 약화는 곧 김정일의 측근정치가 사라지고 공개된 행정력으로 지배하는 시대의 개막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장성택 그룹이 주도하는 개혁개방의 폭이 얼마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북한변화의 서막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