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함흥시의 2월 물가가 급상승 했음. 쌀은 1kg에 8,700원, 옥수수는 2,300원, 돼지고기는 13,000원, 식용유 12,000원으로 상승해 주민들이 어려워하고 있음. 그 이유는 핵실험 전부터 유동인원 통제와 시장통제를 실시하면서 물가가 급상승 했다고 함.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강도행위 등 강력범죄가 늘고 있다고 함.
대낮에도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을 구타하고 물건을 빼앗는 등 함흥주민들이 살기 어렵다고 함. 또한 평양에서 명문대를 졸업하고 함흥에 내려와도 들어갈 마땅한 직장이 없어 노는 사람이 많다고 함. 함흥시의 경우 구역제를 폐지하면서 구역당이나 구역인민위원회, 농촌경영위원회 등 구역단위의 간부자리가 없어져 평양의 명문대학 졸업생들도 지방에서 무직자로 살고 있다고 함.
통일빕전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