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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김정은이 3월 15일경에 함경북도 청진지역을 방문했다고 함.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의 방문 때문에 청진과 함경북도 북부지역은 비상이 걸렸다고 함. 3월 11일부터 법기관과 당기관, 공공기관의 간부들이 훈련대기상태에 들어갔고 김정은은 이러한 긴장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자신의 동선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비밀리에 청진을 방문한 것으로 보임.

김정은은 청진에 있는 9군단지휘부를 방문하여 간부들을 만났다고 함. 김정은은 요즘 조성된 정세에 맞게 국경지역 방위를 강화하며 남에 대한 사소한 환상도 가지지 말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했다고 함.

동석한 도보위부 간부들에게 함경북도 지역이 중국화 되어 가고 있는데 중국색을 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함. 김정은이 말한 남이란 중국을 지칭한 것이며 유엔대북제제에 동참한 중국에 대한 불만과 경계심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됨.

                                                           통일비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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