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김정은의 청진시 방문 후 함경북도 보안위원회(도당책임비서, 조직비서, 도보위부장, 도보안국장 참여)가 진행되었음. 소식통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김정은의 방침을 전달하고 유엔대북제제에 동참한 중국을 비난함과 동시에 국경지역을 봉쇄하고 함경북도에서 중국색을 빼기 위해 TV채널 고정여부를 점검하여 중국TV시청을 금지하고 CD와 USB에 저장되어 유포된 중국영화와 드라마의 시청도 금지할 것을 결정했다고 함.

보위부와 보안원들이 인민반과 기업소별로 가정집에 소장하고 있는 중국과 관련된 영화와 드라마 등 녹화물을 자진반납을 유도하는 한편 가택검열에 들어갔다고 함. 이제부터 중국영화와 드라마를 보다가 걸리면 용서가 없다고 함.

또한 간부사업 방침에도 변화가 생겼음. 중국에 친척이 있으면 법기관에서 내보내거나 자진해서 나가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법기관에 들어갈 수도 없다고 함. 심지어 가족 중에 한번이라도 중국에 다녀온 경력이 있어도 법 기관에 근무할 수 없다고 함. 김정은과 북한지도부가 중국의 대북제제동참에 느끼는 실망감과 분노를 보여주는 행동으로 해석됨.

                                                              통일비전연구회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