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덕정치를 구현을 명목으로 4월 초에 공채를 발행하여 전국의 가정마다 1만원을 지급했음.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당국은 1년 후에 이자를 몇배로 쳐서 상환하는 조건으로 가정마다 1만원의 공채를 지급했음. 공채매임 금액은 직장인의 월급에서 3개월간 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함.
공채매입 가격이 일반노동자의 3개월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이지만 당장 현금화 할 수 없어서 주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안 된다고 함. 공채를 구입해서 이자와 원금을 돌려받았다는 주민이 별로 없음.
북한은 부족한 재정수입을 충당하고 자원배분과 경제안정을 위해 필요한 시기마다 공채를 발행하고 있음. 당국에서는 애국심을 발휘하여 돈 있는 사람들은 공채를 많이 구매할 것을 권했다고 함.
최근 북한당국은 강연회에서 “원수님(김정은)께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방도를 갖고 계신다. 앞으로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하면 생활이 지금보다 향상될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음. 주민들도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고 월급을 정상적으로 준다면 얼마나 좋겠냐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함.
통일비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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