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리처드슨 전 주지사, 北 장일훈 차석대사 면담(7/17, 자유아시아방송(RFA)). 미국 내 대표적 친북 인사로 알려진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지난주 뉴욕에서 최근 부임한 장일훈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를 만났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함. - 리처드슨 전 주지사 측은 장 차석대사와의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정기적으로 북한에서 온 관리들은 만나고 있으며 이러한 만남의 목적은 미북 간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화 통로를 유지하는 데 있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