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中 방문 북한 주민 10만 명…작년보다 12% 증가(7/18, 미국의소리(VOA)). 중국 국가여유국이 17일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외국인 입국현황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국을 방문한 북한 주민은 9만9천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만8천800명)보다 12% 늘어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중국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18일 보도함. 이번 통계는 정식 절차를 밟아 중국을 방문한 북한인을 계한 것으로, 탈북 등 비공식 경로로 중국에 들어온 사람까지 치면 실제 숫자는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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