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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작년 한 해 동안 209회의 공개활동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통일부가 14일 밝혔다. 2012년 151회였던 김정은의 공개활동이 38% 증가한 것이다.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 건설 현장 등 경제 분야 시찰이 71회로 가장 많았고, 군 관련 시찰 62회, 사회,문화 48회, 정치 24회, 대외활동 3회, 기타 1회 등이었다. 특히 2012년 37회이던 경제 분야 시찰은 작년 71회로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작년 김정은을 가장 많이 수행한 사람은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으로 153회를 기록했다. 최룡해는 2012년에는 2위(85회)였다.

<조선일보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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