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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언론의 신뢰는 누가 짓밟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서방세력의 공보수단들을 통한 심리모략전이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총 한방 쏘지 않고 무너뜨리는데 한몫 했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며 외부정보 유입에 경계심을 드러냈음. 신문은 미국 워싱톤에서 작성된 비밀지령서에 “-당신이 말하는 그 장소에 당신이 직접 가있는듯 한 인상을 조성할것.-당신이 비밀정보출처를 가지고있는듯이 보일것.-비난,비난 또 비난,이 전략수법은 가장 효과적인 선전형태이다.-헛소문과 비방중상을 퍼뜨릴것,그러나 당신자신은 진실을 말하듯이 행동할것.”등의 내용이 있다며 거짓보도전의 대상은 서방의 과녁이 된 나라들의 정치분야는 물론 문화,경제활동전반을 포괄하고 있다고 주장했음. 또 “서방보도수단들은 ‘정통한 소식통’,‘닉명을 요청한 서방외교관’,‘정치문제전문가’,‘기밀정보’ 등과 같은 모호한 표현들을 리용하여 자기들의 의도에 맞게 꾸민 가짜정보들을 진짜사실처럼 흘리고 있다”며 “2012년 4월 위성발사장면을 공개하기 위해 각국의 보도기관들을 초청하였으나 미국은 평양행비행기에 오른 취재단들에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한 보도를 삼가할데 대하여 사전에 오금을 박았다”고 비난했음. 이어 “지금도 서방의 적지 않은 언론들은 조선반도사태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구미에 맞게 외곡하여 불어대고있다”며 “현실은 낡고 불공정한 국제공보질서가 지속되는 한 국제관계에서의 정의와 평등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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