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과 연평도 도발의 주역들인 김격식과 김영철이 최근 김정은의 특수부대 시찰에 동행해 주목됨. 김격식은 20일 김정은의 항공육전병(우리의 공수부대)야간훈련 참관때 동행했음. 조선중앙통신은 김격식을 대장으로 호칭했음.매체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국장, 김격식 대장, 김수길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리병철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관, 박정천 포병사령관,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군사담당 부부장 등으로 호명해 김격식이 여전히 실세임을 공개했음.
통신은 "각 군종·병종 부대의 야간 실전능력을 대단히 중시하는 최고사령관(김정은) 동지는 항공육전병 구분대들이 야간전에 대처할 수 있게 준비됐는가를 검열하고자 불의에(불시에) 야간훈련을 조직하고 지도했다"며 "밤 장막이 내리 덮인 훈련장 상공에 항공육전병들을 태운 수송기들이 날아들고 연이어 항공육전병들이 우박처럼 쏟아져 내렸고 지정된 강하지점에 정확히 착지해 가상 적진을 '단숨에' 점령했다고 소개했음.
23일에는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김정은의 제323군부대의 전술훈련장 시찰에 동행했음. 이 군부대는 우리의 공군 격인 항공 및 반항공군에 소속된 제11항공저격여단(특수전부대)으로 평안남도 순천 지역에 주둔한 것으로 알려졌음.김제1비서가 감시소에서 훈련진행 계획을 보고받고 훈련시작 명령을 내리자 "전투원들은 조금도 주춤하지 않고 '적'들이 미처 정신 차릴 새 없이 '적진'을 벼락같이 타고 앉는 모습을 최고사령관(김정은) 동지께 보여 드렸다"고 전했음.리영길,김수길,리병철,김영철,박정천,황병서가 동행했음. 김영철은 같은 날 진행된 김정은의 마두산혁명전적지 방문에도 동행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