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통일비전연구회 회장이 3월 3일~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했다.최경희 회장은 ‘통일이 미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특별 초대되어 강연을 청취하고 연사들과 면담을 나누었다.조선일보 주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관계자들,방상훈 조선일보 사장,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안철수 의원,류길재 통일부 장관,윤병세 외교부장관,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등 국내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W부시 미국 전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 드 메지에르 전 동독총리,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등 해외 전직 정상과 짐로저스를 포함한 해외석학 62명이 참석해 한반도 통일과 세계의 주요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최 회장은 이날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를 만나 한반도 통일문제와 북한인권,북·일관계 등을 주제로 면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최경희 회장이 동경대에서 공부한다는 얘기를 듣고 연신"수고이(대단하다)"를 연발했다. 최경희 회장은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를 만나 독일통일 과정과 한반도 통일,탈북자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길라드 전 호주 총리는 “한반도 통일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며 “통일과정에 최회장이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드 메지에르 전 동독총리를 만난 최회장이 통일비전연구회를 소개하자 드 메지에르 전 총리는 "기회가 되면 통일비전연구회 연구실을 방문해 멤버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