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원산 마식령에서 청소년학생들의 스키야영이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음.통신은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건축종합대학, 평양제4소학교의 학생들이 스키야영의 나날을 보내게 됐다"고 소개했음.통신은"스키복장을 하고 전문선수 마냥 멋을 부리며, 뽐내는 대학생들과 저마다 빨리 배우겠다고 조르는 소학생들로 스키장은 흥성이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음.또 "김정은 제1비서가 천연산악지대에 대중체육관광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마식령스키장에서 청소년학생들이 스키야영을 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줬다"고 선전했음.북한은 지난해 연말 마식령스키장을 개장한 뒤 평양지역 모범근로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체 탐방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