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제1비서가 군부솟ㄱ 11월2일공장을 3개월 만에 또다시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음. 김제1비서는 작년 11월 12일에도 군 후방총국 산하에서 군인들에게 공급할 과자, 사탕, 빵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공장을 찾았음. 김 제1비서는 종합조종실, 사탕작업반, 과자작업반, 콩사탕·콩강정작업반 등 현대화된 공장의 여러 곳을 둘러보고 "공장을 돌아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 인민군대가 이런 공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랑"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음. 이어 "조건 보장은 최고사령관이 전적으로 맡겠으니 생산을 정상화해 여러 가지 식료품을 군인들에게 더 많이 보내주라"며 공장 현대화를 완성한 과학자·기술자 등에게 '최고사령관' 명의의 감사를 전하고 공장 노동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음. 김정은의 이번 시찰에는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겸 후방총국장,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등이 수행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