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제1비서의 고모인 김경희가 북한기록영화에서 지난 2월부터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음. 작년 12월 31일 처음 방송된 김정은 업적찬양용 기록영화‘영원한태양의 성지로 만대에 빛내이시려’에는 김경희가 있었지만 2월16일과 4월 15일 방영분에는 없어졌음. 이 기록영화엣 김정은과 상복을 입은 리설주, 김경희가 금수산기념궁전 참배를 위해 함께 걸어가는 장면이 다른 장면으로 대체됐음. 숙청된 문경덕 평양시당 책임비서도 기록영화에서 삭제된 것으로 나타나. 작년 12월이후 등장하지 않고 있는 김경희는 정계에서 완전히 숙청당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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