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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이 미국은 괴뢰들이 줴쳐대는 '무인기 사건'의 '북 소행' 설에 맞장구를 치고 있다고 비난했음. 12일 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은 “미국은 더 이상 식민지노복의 동족대결소동을 무턱대고 비호두둔하지 말아야 한다”는 담화를 통해 이 같이 전했음. 그는"미국의 추태는 역시 가재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 그른데 없음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며 "미국은 순간에 먹이감을 덮치는 승냥이처럼 괴뢰들의 모략소동을 덥석 받아물고 제 잇속을 차리는데 활용하고 있다"고 했음. 대변인은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떨거지들을 판문점 군사분계선상에 내몰아 괴뢰들의 '무인기 사건 조사결과' 내용을 앵무새처럼 외우면서 우리가 정전협정 제2조 16항과 17항을 위반하였다고 항의하는 확성기 통보놀음까지 벌렸다"고 비난. 이어 "무인기 사건의 '북 소행' 관련설은 철두철미 미국과 괴뢰들이 함께 날조해냈던 천안호 사건의 재판인 반공화국 모략극"이라며 "모략극을 꾸며낸 장본인들이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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