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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최근 관광산업 활성화,중국투자를 통한 광산현대화,농지개혁 등 김정은식 개혁·개방 정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임.북한이 최근 함경북도 회령시에 대한 중국인 버스 관광을 허용한 데 이어 서양인을 포함한 다른 외국 관광객에도 개방했다고 RFA방송이 29일 보도.고려투어는 오는 8월 18일∼26일 육로로 회령시와 청진시, 칠보산을 둘러보는 여행 상품을 내놓고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음. 중국자본이 투입된 북한광산현대화와 농지개혁도 속도를 내고 있음 노동신문은 28일 정론 ‘조선속도로 세계를 앞서나가자’에서 자강도 중강군 3월5일 광산의 성공사례를 언급하며 억대의 재부를 낳는 알부자 리상촌으로 되었다고 전해. 신문은 최근 몇해동안 초고속상승으로 몇단계 련속 뛰여오른 3월5일청년광산은 눈덩이처럼 재부를 불쿠고 전혀 없던 새로운 공업을 련속 새끼쳐 거대한 첨단수준의 공업개발구로 자기의 면모를 완전히 바꾸었다고. 또 일인당 생산액은 선진국들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는 이 기업소의 경영방법이 실리적이라고 평가했음. 소식통에 따르면 3월5일 광산은 동광이며 중국이 몇년전부터 대규모투자를 통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음. 북한이 3월5일광산의 성공사례를 널리 선전하는 것은 경제발전을 위한 외자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것 의미. 한편 북한은 식량증산을 위해 농민들에게 땅을 분배하고 3대7의 비율로 생산물을 나누는 제도를 실시. 아직까지 전체 농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황해도 일부지역에서는 큰 성과를 내고 있음. 전반적으로 평가하면 중국의 초기개혁개방정책 수준의 개혁정책을 북한이 펼치는 것으로 볼 수 있음.또 내각총리에 개혁파인 박봉주를 기용하고 젊은 인사들로 부총리 진영을 새로 추가해 개혁드라이브 본격가동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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