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해체 조치를 비난하며 첫번째 해체대상은 박근혜 정권이라고 비난.신문은 “첫번째 해체대상은 반역정권이다”라는 제목의 개인논평원의 글에서 이 같이 밝혀.신문은 세월호참사는 박근혜정권의 총체적인 부실과 어처구니없는 망동이 빚어낸 집단대학살만행이라며 국민의 반정부 기운을 모면하려고 해경해체를 선포했다고 함.이어“그러나 그따위 서툰 기만극으로 성난 민심을 달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며 “세월호참사의 책임을 지고 첫번째로 해체되여야 할것은 다름아닌 박근혜정권”이라고 비난. 앞서 29일 노동신문은 김관진 국방장관과 괴뢰군부가 갈개고(날치고 있다)있다며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협박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는 북한의 대남비난은 청와대의 세월호 참사책임여론을 부각시켜 6·4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의도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