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를 맞아 제17차 김일성화축전을 연다고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제17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고 알렸다.
신문에 따르면, 오는 4월 중순 평양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에서 열릴 축전에는 인민무력부를 비롯해 재일총련 등 해외에서도 참가하며, 지방에서는 '불멸의 꽃' 전시회와 김일성김정일화온실참관사업이 진행된다.
신문은 "제17차 김일성화축전은 태양절을 가장 뜻깊게 경축하며, 당의 전투적 호소따라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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