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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최근 북한 기상수문국이 기상관측과 예보의 현대화, 과학화 수준을 달성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자동기상관측장치가 개발됐으며, 전국적인 기상관측망이 구축됐다. 이에 풍속, 풍향, 강우량 등 6개 기상지표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있게 됐다.

또한, 레이다를 통한 구름관측장치 설치, 자체적인 기술로 고층기상관측이 가능하게 됐으며, 일기예보기술 정보화 구축으로 여름철 대류성소나기 예보 정확도를 높였다.

그리고 기상예보 분야에서도 건강, 명승지, 도로기상, 대기오염기상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통신이 전했다.

리호 기상수문국 처장은 세계기상의 날(23일)과 관련해, "세계기상기구가 올해의 주제를 '기후활동을 위한 기후지식'으로 정하였다"며 "최근 기후변화의 경향과 그 특징들, 기상과 관련한 문제들을 사람들속에 신속히 제공해주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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