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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장 공격 및 복구훈련을 지도했다. [캡쳐-노동신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장 공격 및 복구훈련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은 "훈련은 적비행장 타격에 인입되는 비행대 역량 할당과 타격순차와 방법, 전투비행사들의 폭격술과 사격술, 각종 항공무장의 성능, 파괴된 비행장복구능력을 실전환경속에서 검열, 확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는 항공 및 반항공군 근위 제1항공 및 반항공사단과 제5비행사단 산하 추격기, 습격기, 폭격기연대가 참가했다.

김 제1위원장의 훈련 명령을 시작으로 전투기들이 비행장 상공에 등장, 항공비 조종로켓 사격, 각종 항공지뢰폭탄 투하 등이 실시됐다. 이어 파괴된 비행장을 복구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 북한 전투기가 미사일을 투하하고 있다. [캡쳐-노동신문]

이날 훈련에서 김 제1위원장은 "주체의 비행전법, 빨치산식 전법을 부단히 연구완성하며 비행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여 모든 전투비행사들이 높은 비행술과 폭격술, 사격술을 소유하고 적과의 싸움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전투조법들과 전투동작들을 완전무결하게 숙련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당의 훈련제일주의구호 밑에 형식주의, 고정격식화를 배격하고 내용과 형식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비행훈련의 질을 높이는데서 전변을 가져와야 한다"며 "모든 비행부대들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생활화, 습성화, 체질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훈련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리병철 당 제1부부장, 홍영칠 당 부부장이 동행했다. 그리고 최영호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관, 손철주 정치위원이 맞이했다.

   
▲ 비행장 공격장면. [캡쳐-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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