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4월들어 본격적인 관광철이 시작되면서 역사문화도시 개성에 대한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북한 국가관광총국의 한 관계자는 "국내 관광객들이 판문점에 세워져 있는 김일성 주석 친필비를 돌아보고 정전협정조인장과 고려박물관, 개성시내 고적등을 관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성에는 최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12개 대상을 비롯해 많은 역사유적들이 산재해 있다.
통신은 북한은 국내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노선을 새로 내오는 등 여객수송조건을 원만히 해결했으며, 주요관광상품은 1일 관광이지만, 수요에 따라 며칠 간의 관광상품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