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필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현판 준공식이 14일 열렸다. [캡쳐-노동신문] |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필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현판 준공식이 14일 평양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열렸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김 제1위원장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은 뒤 친필현판을 선물했으며, "인민생활향상의 주요전구, 사회주의 수호전의 제1선참호에서 시대의 척후병이 되기를 바라시는 천출위인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깃들어있다"고 신문이 전했다.
이날 현판 준공식에는 안정수 당 부장, 최일룡 경공업상, 차희림 평양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했으며, 민일홍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지배인이 준공사를 했다
민일홍 지배인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더욱 다그치고 대중적 기술혁신운동으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옷감들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받들고 과학기술지식보급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잘하여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나갈 것"이라며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개선하며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공장구내를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