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한 태양절을 맞아 조선소년단 전국연합단체대회가 15일 평양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소년단 입단식도 진행됐다. [캡쳐-노동신문] | ||
북한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조선소년단 전국연합단체대회가 15일 평양 창덕학교에서 열렸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전체 소년단원들이 김정은 원수님의 발걸음따라 백두의 혁명정신을 간직하고 김일성, 김정일 조선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꾼으로 억세게 자라날 것"을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도 진행됐으며, 최룡해 당 비서의 선창에 따라 입단 학생들이 선서를 했으며, 일꾼들과 전쟁노병들이 붉은 넥타이와 소년단 휘장을 선물했다.
그리고 입단 학생들은 "사회주의 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날 대회에는 최룡해 당 비서, 김용진 내각 부총리,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지영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강준호 창덕학교 교장, 려은희 공훈체육인 등이 참가했다.
-
PREV 北, ‘세월호 1주기’ 남한 정부 성토
-
NEXT 北·러, 대법원장 회담 "협력강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