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장 조갑문 목사)은 27일 "북한이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고 주장한 김국기(61)씨는 교단 소속 목사"라며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
北 "南간첩 2명 체포" - 북한은 26일 평양에서 남한 주민 김국기(왼쪽), 최춘길(오른쪽)씨를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
앞서 북한은 26일 "괴뢰 정보원 간첩 김국기, 최춘길의 국내외 기자회견이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며 이들이 북한 정보를 수집, 제공하거나 북한 체제를 비방하는 활동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27일 이들의 석방과 송환을 요구하는 대북 통지문을 발송했으나 북한은 수령을 거부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