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북한이 자체 생산한 민간용 경비행기를 직접 시험 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이날 직접 경비행기에 올라 이착륙 시험 비행을 진행한 뒤 "조종하기 편리하고 발동기 소리가 아주 좋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김정은의 이번 시찰은 상징적 의미가 있는 경비행기 등의 국산화를 통해 자립 경제를 강화하고 수입 증가를 막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 실제로 경비행기 국산화에 성공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