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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3기 입학

 
조선일보와 통일문화연구원이 주최하는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제3기 입학식이 8일 열렸다. 탈북 청년 34명과 남한 청년 7명, 외국인 학생 2명 등 43명이 오는 7월 1일까지 매주 한 차례 통일 준비 교육과 글로벌 경제 및 회사 생활 등 사회문화 교육을 받는다.

앞줄 왼쪽부터 황부기 통일부 차관,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뒷줄은 이번 아카데미에 참석한 학생들.
 
앞줄 왼쪽부터 황부기 통일부 차관,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뒷줄은 이번 아카데미에 참석한 학생들. /김지호 기자
 
아카데미는 지난해 1기 30명과 2기 졸업생 35명을 배출했다. 이번 3기에선 커리큘럼에 자본주의, 글로벌 경제에 대한 교육, 성공한 기업인들의 스토리 등을 보강했다. 특히 졸업과 함께 통일 교육 전문가 자격증을 부여하고, 사회 저명인사들과 멘토링을 맺어주는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통일교육원과 협의해 이번 졸업생들이 통일 교육 전문강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 과정에 있는 러시아 유학생 이휘성(러시아명 표도르)씨는 "북한 정부 수립에 큰 영향을 준 러시아가 한반도 분단에 책임이 있다고 느낀다"며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 아카데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찬일 통일과나눔아카데미 원장은 "1기와 2기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며 "아카데미가 날로 확장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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