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노작 '보건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한 30돌 기념보고회가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태복 비서와 한광복 당중앙위 부장, 강하국 보건상, 평양시내 보건, 의학과학, 교육부문 일군 등이 참석했다.
최태복 비서는 보고를 통해 "김 위원장의 노작은 사회주의보건의 본질을 독창적으로 밝힌 것으로 주체적 보건발전의 기초적이며 출발적인 원리를 새롭게 정립했다"고 말했다.
통신은 "지난 1985년 4월 21일에 발표한 이 노작은 사회주의보건의 본질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혁명사업이라는 사상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북한에서 '노작'(勞作)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제1비서의 저서와 담화 등을 가르키고 있다.
-
PREV 北, 제17차 김일성화축전 폐막
-
NEXT 北, 한미일 군사공조강화 경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