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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제1비서의 암살을 소재로 한 미국 영화 '인터뷰'를 혹시나 북한 주민들이 접할까 극도의 경계를 펼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6일 전했음. 방송은 북중 접경지역인 평안북도의 소식통의 말을 빌어 "새해 벽두부터 주민 강연과 내부 감시망을 총동원해 반동영화를 보지 말라고 강력 주문하고 있다"고 했음. 이 소식통은 "보위부 등에서는 미국 영화라고 딱히 밝히지 않은 채 외부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의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반동영화를 돌리고 있다"며 "이 영화를 들여오거나 보는 자들은 엄벌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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