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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양강도 혜산시 삼지연에 위치한 김일성 동상에 작년 12월 30일 인분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 것으로 알려졌음. 양강도 혜산 소식통은 북한에 7일 “동상을 지키는 경비원들이 아침에 청소하러 나갔다가 인분이 가득 묻은 것을 보고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됐다”며 “누군가 일부러 인분을 가져다 투척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음. 이 소식통은 “보위부가 김정은 최고사령관추대 3주년인 30일 저녁에 많은 인파가 다녀가는 가운데 투척된 것으로 누군가 체제에 불만을 품고 한 소행으로 추측한다”고 전했음. 그는 “인분을 투척한 인물을 잡기 위해 보위원·보안원들이 인민반장들과 함께 동행 하면서 집집마다 다니며 변소(화장실)검사를 진행 하고 있다”며 “북한당국이 현재 김일성 동상과 연구실을 지키는 경비인원을 두배로 증강 하고 경계근무를 강화 하고 있다”고 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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