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무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월 중국군용트럭 100대가 단둥을 통해 북한으로 넘어갔다고 함. 8일 대북소식통은 “작년 12월 중국의 해방호 군용트럭 100대를 실은 화물열차가 단둥을 지나 신의주로 들어갔다”며 “12월 13일에 평안남도 신성천역을 통과했다”고 전했음. -소식통은 “군용트럭의 최종 도착지는 평양”이라며 “평양 주둔 부대들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음. 북한은 트럭을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음. 중국단둥의 대북소식통은 “북한이 300대의 트럭을 구입하려고 현금을 007가방에 들고 왔다”며 “먼저 100대를 구입해 나간 것”이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