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도 치맥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최근 평양을 다녀온 대북소식통은 “평양 북새거리에 한국식 치킨집에 들어섰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며 “대동강맥주에 치킨을 먹는 것이 인기”라고 전했음.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북한에도 유입돼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임.
또 중국을 다니는 북한주민들이 ‘별그대’에서 나오는 치킨과 맥주를 먹는 장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평양의 치킨가게에는 줄이 길게 서 있고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함.
-특히 젊은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 받는다고 함. 북한당국이 한류를 강력 통제하는 가운데서도 음식한류는 꾸준히 전파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