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군단 소속 봉화산 235부대에서 평양 만경대유희장 건설용 자재들을 빼돌려 불법 사용.
ㅇ235부대장 강영모가 조직하여 2012년 8월부터 9월까지 고강도 시멘트 6t 350kg, 화이트시멘트 800kg, 타일 330박스를 부대에 들여왔음.
ㅇ235부대장 강영모가 조직하여 4차에 걸쳐 만경대유희장 공사장에서 물자들을 부대로 빼돌렸음. 고감도 세멘트 2t 600kg, 타일 70박스, 아연철판 14평방, 철근 250kg, 화물차타이어 3개, 강재 20m를 들여왔는바 그중 철근 250kg과 공사경기상품으로 공급받은 화물차 다이야 3짝은 군부대장의 지시로 공사장에서 창고장으로 일하고 있는 군부대 직속 177대대 5중대장 김성민이 남포에서 외화 170달러, 북한돈 56만원을 받고 팔아 벌어들인 돈으로 공사장에서 중폭기 1대를 130달러에 주고 구입했음. 그리고 나머지 돈은 177대대 5중대장 김성민(42)이 가지고 있으면서 부대장의 지시에 따라 공동으로 탐오했음.
ㅇ부대장 강영모는 2012년 9월 만경대 유희장 공사장에서 군부대 참모장 김동을의 살림집 기와를 찍는데 쓰라고 1t을 들여보내 주었음.
ㅇ부대장 강영모는 2012년 9월 30일까지 정치위원을 비롯한 정치부와 아무런 협의도 없이 부대 종업원 리주은, 김광찬을 고정적으로 자기 집 건설에 동원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