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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지난해 9월 탈북해 한국행에 나섰던 북한 함경북도 보위부 지도원 가족3명이 중국쿤밍에서 체포돼 북송됐음. 이들은 올해 1월 북송돼 함경북도 온성감옥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음. 보위부 지도원과 부인, 그리고 1 살배기 애기를 포함해 3명의 가족은 중국 쿤밍에서 검문소를 통과하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음. 이들은 10t급 화물차의 박스에 숨어서 검문소를 통과하려 했지만 애기가 울면서 발각 됐다고 함. 당시 중국 공안측이 600만원을 내면 석방하겠다고 했지만 돈을 낼 사람이 없어 곤명경찰서에서 13일간 수감돼 있다가 중국 지린성 도문감옥으로 이송했다고 함. - 올해 1월 20일경 온성감옥으로 북송됐고 온성사람들이 소식을 듣고 보위부가족도 탈북하는 판에 우리도 여기서 살아야 하냐며 동정하고 있다고 함. 3월경 다른 감옥으로 이송한다는 말도 있다고 함, 보위부간부의 이름은 정길훈(54세)이라고 함. -이 사건 때문에 김정은 노동당제1비서가 “이젠 보위부도 튄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한국정보 당국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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