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제1비서가 업무부담과 스트레스, 간부들에 불신과 숙청에 따른 피로감 등으로 인해 불면증에 걸렸다고 정통한 대북소식통이 18일 전했음. 이 소식통은 김정은이 집권4년을 맞으며 업무량 증가와 업무스트레스도 늘고 있다며 최근에는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전했음.
노동신문은 지난달 17일 “원수님의 어깨위에 실린 중하(무거운짐)을 덜어드려야 한다”며 김정은의 업무스트레스를 인정했음. 북한매체가 친위세력의 입을 빌어 김정은의 어깨위에 무거운 짐을 덜어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김정은의 체중이 갈수록 늘고 얼굴이 붓는 등 건강에도 무리가 가는 것으로 알려졌음. 이 때문에 김정은이 수면제를 복용해야 잠을 잘 정도로 불면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