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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동아일보가 보도한 노동당 간부는 이정호(57세)씨인데 지난해 탈북해 입국 했고 노동당39호실 산하에서 외화벌이를 했음. 그냥 말단 지도원급인데 외화벌이를 하는 사람들에게 보통 북한에서 부장, 부부장, 사장 등 직책을 붙여주는 것을 이용해 본인이 고위직에 있었다고 말하고 다님. 그 정도 고위직이면 국정원이 관리를 할텐데 지금 혼자 직업도 없이 다니고 있음. 이번에 김경희 독살설도 이 사람이 CNN에 얘기한 것임. 중앙일보의 북한대외경제성 간부가 삼성이 평성의 전자단지에 투자할 것을 희망하고 SK가 승리화학공장개보수에 참석해줄 것을 희망한다는 보도에 대해 2주전 평양을 다녀온 박상권 평화자동차사장은 사업차 북한대외경제성 간부들과 민족경제연합회 등 경제관련 간부들을 만났지만 경제투자와 관련한 얘기는 전혀 없었다며 북한이 지금 핵문제와 잠수함미사일 발사 문제 때문에 대외투자를 꺼낼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본인들이 잘 알고 있다고 했음. 그러면서 이미 다 나온 얘기들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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