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당국이 최근 전시에 대비해 평양시 서성구역 일대에 20만명 규모의 지하시설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음. 13일 평양의 대북소식통은 “지하시설은 숙식을 할 수 있고 목욕탕까지 갖추고 있다”며 “핵폭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 됐고 10일 넘게 산소공급을 받을 수 있는 시설도 갖추었다”고 했음.
소식통은 “전쟁이 나면 평양의 고위층을 포함해 핵심인물 20만명을 살리기 위해 만든 지하시설”이라며 “지하철과 연결돼 있고 평양시 외곽으로 연결돼 있다”고 전했음. 또 이런 지하시설이 평양의 낙원역 근처에도 현재 건설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북한에서는 최근 反 항공 훈련과 민방위훈련을 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