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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에 가뭄으로 인해 물 부족현상을 겪는 가운데 평양에서는 물이 나오지 않아 소방차와 물탱크차까지 동원해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함. 평양시 주민들은 물이 나오지 않아 설거지 할 물은 물론이고 식수도 부족하다고 함. 평양시민들은 소방차가 물을 싣고 올때까지 거의 3~4시간을 기다려야 물을 얻어 갈 수 있다고 함. 그것도 양이 부족해 한세대에 바께쯔로 3개이상 공급하지 않아 거의 모든 가정집들에서 식수로만 사용한다고 함. 6월까지 가뭄으로 고생 했지만 7월 들어 비가 내리면서 가뭄 문제가 해결 됐다고 함. 북한은 올해 가뭄으로 감자농사 작황이 별로 좋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음.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함경남북도 지역의 감자농사 작황이 좋지 않다고 함. 특히 올해 비료가 쌀값 보다 더 비싸 돈이 없는 농민들은 비료구입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함. 가뭄에 비료까지 없어 6월 중순이면 수확하는 햇감자가 제대로 크지 못해 수확량이 지난해 보다 절반 줄었다고 함. 북한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온 나라가 총동원 되여 10m 깊이의 우물을 파서 물을 끌어 올리고 지하수를 퍼올리고 강물을 퍼다 물을 보충하는 등 가뭄 극복에 전력했지만 역부족이었음. 쌀 농사에는 별로 지장이 없지만 감자농사가 잘 되지 않았음. 7~9월까지 북한의 식량소비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는 햇감자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북한주민들의 생활이 현재 너무 힘들어졌다고 함. 특히 쌀가격이 5500원으로 상승하고 시장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에는 종종 굶어죽는 사람들도 나타났다고 함. 함경남도에 있는 장동탄광에서 근무하는 주민에 따르면 전력을 생산하자니 석탄이 없고, 석탄을 캐자니 동발목이 없고, 동발목을 나르자니, 렬차 수송을 할수 없고, 전기와 견인기가 없으니 수송을 제대로 할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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