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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김정일은 개혁개방을 요구하는 중국을 비하해’중국 것들’이라 불렀고, 김정은은 ‘중국놈들’이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음. 대북소식통은 북중관계는 65년만에 최악의 관계라며 김정일은 중국의 지원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화가 나도 중국놈들이라는 표현은 자제했다고 전했음. 2011년 김정일이 평양광복백화점 시찰시 대성총국국장이 ‘백화점에 진열된 물건들이 중국놈들 것보 좋다’고 말하자 김정일이 ‘놈이 뭐냐’며 핀잔을 줬다고 함. 김정은은 집권이후 중국놈들이 대국주의 행세를 하면서 개혁개방을 요구하는데 우리의 생명인 자주권을 유린하는 것이라며 장성택을 비롯한 친중파를 제거 장성택 처형이후 중국의 대북제재가 강화되자 중국에 대한 분노로 반중정책 강화로 대응. 정보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의 지시로 지난해부터 북한 국경지역의 주요 도시들에 1개 사단병력의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으며 9군단과 12군단에 탱크 160여대를 배치했다고 함. 올해 노동신문에는 시진핑 주석의 이름이 한번도 거론되지 않고, 양국간 고위급 접촉도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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