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의 아들인 김현이 북한 외교부 일본 담당부서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김현은 김일성과 그의 안마사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김정일의 이복동생이자 김정은에게는 이복삼촌이 되는 인물임. 1971년생인 김현은 장성택과 김경희가 자신의 양자로 데려다 키우다가 2000년 김정일에 의해 숙청됐다는 얘기가 있었음. 대북소식통은 1일 “중국에 나온 북한 외교부 간부로부터 김일성의 아들 김현이 외교부에서 일본 담당부서에 근무한다는 얘길 들었다”며 “일본어를 유창하게 잘 한다”고 했음. 소식통은 “김일성의 아들이지만 첩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북한 외교부 간부들이 알고 있다”며 “생긴 것도 김일성을 닮았다”고 했음.그는 “김정은이 김정일의 미움을 받아 칩거하던 이복삼촌 김현을 불쌍히 여겨 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