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제1비서의 친위부대 호위과장 김정수라는 인물이 지난 7월 김정은이 탄 차를 세우고 운전기사를 내리라고 호통쳤다가 짤리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대북소식통이 전했음. 이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7월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밤에 김정은이 평소에 타고 다니던 차가 아닌 승합차를 타고 시찰을 나가려다 호위부대 정문 앞에서 경호원 두명이 김정은의 차를 막무가내로 세우고 운전기사를 내리라고 호령을 쳤다”고 전했음.
당시 호위부대원들은 승합차안에 김정은이 잇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세웠고 화가 난 김정은이 화를 내면서 차를 돌려세웠다고 함. 그날 근무를 서던 두명의 호위부대원은 물론이고 호위과장 김정수도 이렇게 어디론가 하루밤사이에 사라졌다고 함. -김일성·김정일 때부터 친위부대에서 호위과장으로 근무 하던 김정수는2163333이라는 김정일의 벤츠6대도 관리할 정도로 신임이 두터웠다고 함.
김정수의 부인도 청진시 포항구역 여성을 김정일이 직접 맺어주었고 아들 이름도 김정일이 백두산에 올라가 지어줄 정도로 신임을 받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짤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