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의 주역인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고모를 내세워 처단하겠다고 공개협박을 하고 나섰음. 북한이 남한과 해외종북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통일의 메아리 홈페이지 청취자 의견란 메인에는 지난달 9월 7일 함흥시 동흥산구역에 사는 부양 주부 박혜영 명의로 된 ‘내가 먼저 박상학 역적을 처단하겠다”는 글이 게재됐음. 박상학 대표의 고모인 박씨는 글에서 “천하에 몹쓸 인간추물 박상학역적을 증오한다. 그 역적이 다시 한번 반공화국 삐라살포 놀음을 벌려 놓는다면 내가 먼저 총을 들고 가문을 욕되게 한 박상학 역적을 처단하겠다”고 썼음. 이는 북한이 박상학 대표에 대한 협박과 함께 해외종북들에게 공개 테러 지령을 내린 것으로 해석됨. 박상학은 최근에도 대북전단 20만장을 날렸음. 박상학 대표는 “박혜영은 넷째 고모라며 친삼촌 2명은 보위부에서 고문으로 돌아가셨는데 이젠 고모들까지 동원해 협박을 한다”며 “전단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10월10일에 수백만장을 평양상공에 뿌리겠다”고 했음.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