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해부터 오빠의 특명을 받고 단독 활동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음. 과거 김경희가 오빠인 김정일을 도와 민심탐방을 진행 했던 것과 같은 역할을 김여정이 수행하는 것임.
모-대북소식통은 2일 “김정은이 지난해 양강도 삼지연 방문시 모란봉악단을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평양에 올라갔다”며 “김정은이 김여정에게 란봉악단을 인솔해 삼지연에 가도록 특명을 내렸다”고 전했음.
김정은의 특명을 받은 김여정은 지난해 0월 모란봉 악단을 거느리고 삼지연에 내려가 순회공연을 진행하면서 지방민심도 살핀 것으로 전해졌음.
소식통은 김여정이 모란봉 악단을 데리고 삼지연 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식당간부들도 알아보지 못했다며 “김여정이 신분을 밝히지 않은채 식당간부들과 주민들로부터 여론청취를 했다”고 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