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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이 지난 17일 발표한 정론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에서 “한길(하나의 길)은 신념이고 의리이며 두 길은 배신이고 타락”이라며 “한길의 원쑤는 밖에만 있은것이 아니”라고 밝혀 2년전 장성택을 처형했던 11월의 저주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제기 신문은 “혁명이 한단계 상승해야 할 때마다 딴길을 꿈꾸는 종파들이 머리를 쳐들고 도전해 나섰다”며 “막아서는 원쑤들은 쳐갈기고 딴길을 꿈꾸는자들은 거품처럼 밀어냈다”며 이 같이 밝혀 또 “지난 4년간 우리를 한길에서 떼여내고 딴길로 유도하려던 어리석은 현대판 종파분자들에게 철추를 안겼다”며 장성택 숙청을 거론했음. 그러면서 “누가 보지 않는다고 딴길을 걷는 사람,어렵고 힘들다고 순간이라도 다른 길을 넘겨다보는 사람,조국과 혁명보다 개인의 안락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한길의 전우가 될수 없다”며 “이 바람,저 바람에 돛을 달고 이 길,저 길을 기웃거리는 인생은 본질에 있어서 어지러운 방랑의 삶”이라고 밝혀. 전문가들은 내달 12월 17일 김정일 사망5주기를 앞두고 “대규모 숙청을 예고한 것”이라며 “내년 당7차대회까지 계속해서 숙청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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