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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농촌에서 혁명화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룡해는 과거 김정일을 사석에서 형님으로 부르고 김정은을 조카라고 부를 정도로 막역한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음. 최룡해의 직속 청년동맹 고위간부를 지낸 탈북자 이학민(가명)씨는 “최룡해는 김정일이 남산고급중학교에 다닐 때부터 형님으로 부르며 따랐다”며 “김정일도 친동생처럼 여기고 자주 불러 술도 마시고, 차도 제일 좋은 것으로 주었다”며 이 같이 말했음. 이씨는 “최룡해는 추진력도 강하고 아첨도 잘해 김정일의 신임을 받았다”며 “장성택을 견제하는 세력으로 최룡해를 사용했다”고 전했음. 그는 “최룡해는 김정은 초기 군총정치국장을 맡아 군부의 충성심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며 “빨치산2세이기 때문에 복귀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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