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표 호텔인 평양고려호텔에 비치된 치약·칫솔까지 중국산인 것으로 확인돼 중국경제 의존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음. 최근 평양을 다녀온 재중동포 최영호(가명)씨는 “평양고려 호텔에 비치된 치약·치솔·비누가 중국산이어서 쓰지 않고 기념으로 갖고 나왔다”며 “호텔안에서 밥 먹는 것도 중국돈이나 달러로 결제했다”고 전했음. 김정은이 최근 수입병을 질타하면서 국산품 사용을 장려하지만 정작 치약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한심한 수준 인 것. 한편 강원도와 개성,황해남도 지역을 제외한 북한 지역에서 위안화가 통용될 만큼 중국경제 예속화가 심각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