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선전선동부 간부가 김정일의 업적을 칭송하는 논문을 잘못 써 온 가족이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음. 대북소식통은 “최근 김정일 4주기를 맞으며 노동당 선전부 간부가 김정일의 업적과 부인 고영희의 업적을 다룬 논문을 작성해 바쳤다”며 “논문 내용 가운데 우리 장군님은 명절날에도 인민을 위해 일 하시느라 집에 들어가지 않으셔서 존경하는 어머님(고영희)과 어리신 원수님(김정은)이 늘 걱정했다”는 내용이라고 전했음. 소식통은 “김정은이 아버지(김정일) 사랑을 못 받고 자랐는데 논문에서 마치도 아버지(김정일)와 늘 함께 있었던 것처럼 미화해서 김정은이 화를 냈다”고 전했음. 늘 고영희와 함께 살았던 마마보이 김정은이 김정일의 냉대로 고영희가 젊은 나이에 일찍 죽은 것에 인간적인 분노를 안고 있다는 것
소식통은 “김정일이 고영희와 살면서도 다른 여성을 만나느라 김정은을 자주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부자간에 별로 좋지않다는 소문도 자자하다”고 전했음. 김정은에게 잘 보이려 논문을 썻던 간부는 하루밤사이에 어이없이 온 가족과 함께 수용소로 끌려 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