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의 수소 폭탄 발언으로 불거진 모란봉 악단 철수 사건 당일인 13일 조선중앙TV를 통해 핵 자랑질을 늘어놨음. 장성택 처형 2주기가 되는 날이기도 함. 조선중앙 TV는 어제 늦은 밤 좌담회에서 “세계가 우리를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고 부러워한다”고 궤변을 늘어놨음. 또 “세계가 북조선군이 지난 5월 잠수함발사수중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함으로서 남조선군보다 10년은 앞섰다고 부러워 한다”고도 했음. 좌담회는 “아시아의 언론들도 우리가 핵탄두탑재용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보유하게 되면 핵보복능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핵억제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며 “전략잠수함에 중거리 미사일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탑재하게 되면 미국도 함부로 할 수 업게 되고 미국의 핵억지력은 약화된다고 세계언론들이 극찬했다”고 했음. 이어 “미국과 남조선에 있어서 실제적인 핵타격위협으로 될 것”이라며 “미국태평양함대 사령관이 김정은 지도자는 핵무기와 함께 그것을 대륙너머로 날려 보낼 수단을 갖고 있어 밤 잠을 못 자고 있다고 비명을 질렀다”고 말했음.
이밖에 “서울 노래방 기기들에 위대한 수령들을 찬양하는 노래가 있다는 소문에 수많은 서울시민들이 찾아 노래를 부르자 보수패당이 서울 한복판에 핵폭탄이 터졌다고 비명을 지른다”고 하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