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12월 1일부터 동기훈련에 들어간 가운데 강원도 천내군 산속에서 훈련하던 군인 7명이 산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 얼어죽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함. 최근 강원도 천내군에 다녀온 신의주 소식통은 “북한군 108기계화부대원 7명이 평안남도 양덕군과 강원도 천내군 깊은 산속에서 훈련 중 길을 잃고 일주일간 외부와 고립된채 지내다 추위에 얼어 죽었다”고 전했음.
소식통은 “군인들이 과거에는 훈련하다 배고프면 민가에 내려가 도적질도 하고 했지만 김정은 집권 이후 군민관계 훼손에 대해 엄하게 처벌하면서 훈련장소를 이탈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굶주리다 얼어 죽었다”고 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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